집을 고를 때, 우리는 먼저 보이는 조건부터 봅니다. 가격, 위치, 면적, 학군.
그런데 비슷한 조건의 집도 살아보면 분명히 다릅니다. 어떤 집은 편안하고, 어떤 집은 금방 지칩니다.
명당은 사람과 집을 함께 봅니다. 사주의 흐름과 집의 방향, 지형과 주변 환경을 함께 살펴봅니다.
아침빛이 오래 머무는 방, 조용히 집중할 수 있는 자리. 아이의 하루와 가족의 생활 리듬까지 생각합니다.
좋은 흐름이 들어오고, 생활의 여유가 머무는 집. 길과 물, 출입구와 공간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살펴봅니다.
결국 좋은 집은 가족이 오래 편안히 머물 수 있는 집입니다. 아이의 성장과 생활의 여유, 가족의 편안함까지.